검색결과
  • 음주후 차 1m 움직여/골목길이더라도 처벌(주사위)

    ○…술을 마시고 주택가 막다른 골목길에 주차해놓은 차를 가볍게 전·후진시키는 것만으로도 음주운전 처벌대상이 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. 대법원 형사2부(주심 김주한대법관)은 1일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7.01 00:00

  • 도로교통 범칙금

    자동차 소유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교통이 혼잡해지는 것은 물론 크고 작은 교통 사고도 늘고있다. 교통사고의 거의 모두는 교통안전수칙을 안 지켜 일어난다. 그러나 인명이나 재산피해를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5.12 00:00

  • 대통령 유머집 『YS는 못말려』 발췌

    현직 대통령을 소재로 한 최초의 조크집『YS는 못말려』가 13일 출간됐다. 나래미디어에서 「YS시리즈」1번으로 낸 이 책은 초판 1만부가 나오자마자 매진되고 재판에 들어가는 인기를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4.14 00:00

  • “술 안마셨는데 음주운전 적발”/헌법소원내 누명 벗었다

    ◎「죄있지만 용서」 기소유예 불복/재수사 결정받아 집념의 승리/30대 시민 “진실은 밝혀야” 술자리에 있기는 했으나 결코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시민이 음주운전 단속에서 0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6.26 00:00

  • 미국의 양심은 죽었는가|LA 참극 부른 미 사회 진단|테리 맥밀런

    미국사상 최악의 인종분규로 기록된 이번 LA 흑인폭동 은 미국사회가 과연 정의로운 사회인가 하는 근본적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. 미국의 흑인 소설까 테리 맥밀런은 이번 사태로 미국이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5.07 00:00

  • 「음주운전」 감형대상 안된다/서울고법 판결

    ◎“만취상태 범죄 심신미약 인정못해”/행인역살 탤런트에 1심 3년형 깨고 5년형 선고 비록 정신을 잃을 정도로 만취상태였다 하더라도 음주운전범죄는 형법에 규정된 심신미약에 따른 형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4.09 00:00

  • 단속경관 매단채 도주/운전사 살인미수 적용/서울고법 판결

    서울고법 형사2부(재판장 임대화 부장판사)는 5일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검문 경관을 차에 매단채 달아나 1심에서 공무집행방해죄·도로교통법 위반죄가 적용됐던 김용식 피고인(29·전

    중앙일보

    1991.10.05 00:00

  • 칼루이스 벤존슨 3년만에 재대결 육상계 "후끈"

    육상의 꽃인 1백m의 세기적 라이벌 칼 루이스(미국·30)와 벤 존슨(캐나다·29)이 오는 7월 피할 수 없는 숙명의 대결을 벌이게 돼 세계육상계의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. 80년대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5.20 00:00

  • 음주운전사고 뺑소니/가수 이동원 2년 집유

    서울형사지법 합의22부(재판장 강완구 부장판사)는 15일 음주운전사고·뺑소니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가수 이동원 피고인(40)에게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위반(도주차량)죄를 적용,징역 1년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3.16 00:00

  • 강력범 저항땐 발포/사회ㆍ경제안정 청와대 보고회

    ◎주요시설 피습 땐 적극대응/우범지대 검색 범죄 소탕/음주운전 지위막론 처벌/노 대통령 지시 노태우 대통령은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강영훈 국무총리를 비롯한 전 국무위원이 참석한

    중앙일보

    1990.10.15 00:00

  • 교통사고 현장사진·목격자가 중요-처리절차·보상법규 등을 알아보면

    우리나라는 교통사고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편이다. 자동차사고는 특히 차량통행이 극심해지는 추석 등 연휴의 고속도로 등에 더욱 많다. 그러나 정작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처리절차나 보

    중앙일보

    1990.10.05 00:00

  • 음주운전자 현장측정 못하면 추정처벌 사실상 불가능/대법원

    ◎불응후 출두한 30대에 무죄확정/“체질따라 달라”… 악용될 우려 지금까지 검찰과 경찰이 법적근거없이 음주운전단속 기준으로 삼아온 위드마크(WIDMARK) 계산법에 의해 추정하는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8.20 00:00

  • 행인 역사혐의 운전자/구체적 증거없어 무죄

    서울지법 동부지원 형사합의부(재판장 신성철부장판사)는 9일 음주운전 하다 행인을 치어 숨지게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광운피고인(30)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『구체적 증거가 없다』는 이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6.09 00:00

  • 미군 음주운전도 한국 재판권행사/양국 협상서 잠정합의

    주둔군 지위협정(SOFA) 개정협상을 벌이고 있는 한미 양국은 최근 형사재판 관할권과 관련,우리당국이 우선적으로 재판관할권을 행하는 주한미군과 군속의 주요범죄에 음주운전과 뺑소니사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5.10 00:00

  • "동행자도 30% 책임"

    【광주=임광희기자】음주운전자의 차에 동승했다가 사고가 났을 경우 동승자에게도 30%의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. 광주지법 민사합의 4부(재판장 김상욱부장판사)는 24일 김순례씨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4.26 00:00

  • 법원,음주운전 2명 석방/“측정기 믿을 수 없어”

    서울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(재판장 신정치부장판사)는 6일 음주운전(알콜농도 0.40%)중 사고를 낸뒤 구속된 신한은행 노조쟁의부장 하태근씨(27)가 박용일변호사를 통해 신청한 구속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1.08 00:00

  • 「술 취한 자동차」세계가 골치|미 면허정지로 발 묶고 불 최고 1년형|순화교육 받고 보험료 3천불 추가 미국|교통전쟁 선언…유흥가 집중단속 일본

    음주운전 각국 실태 음주운전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.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는 것은 일종의 살인예비음모에 해당하는 범죄행위다. 세계 각국도 음주운전문제로 골치를 앓고있다

    중앙일보

    1989.10.17 00:00

  • 음주운전사고 동승자도 30% 책임

    【부산=연합】운전자가 술에 만취된 사실을 알면서도 동승해 사고가 났을 경우 동승자에게도 30%의 과실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. 부산지법 제6민사부 (재판장 손홍익 부장판사)는 26

    중앙일보

    1989.04.26 00:00

  • 역광선

    정부, 3급 이상 공직자 재산 공개토록. 즉석 무산대중 양산되겠네. 불, 일 적군파 서울 잠입설 통보. 「세계가 서울로」는 불청객보고 한 말 아닌데. 6일부터 소주 반병 음주운전도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9.06 00:00

  • 중앙경제 부장 피습에 "그쪽은 성역" 발뺌

    중앙경제신문 사회부장 오홍근씨 피습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강남경찰서는 사고당일 오씨의 아파트부근에서 목격된 괴 승용차가 모군 기관 소속으로 밝혀지자『그쪽은 우리가 감히 손댈 수 없는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8.12 00:00

  • 집유 중 또 사고 낸 뺑소니 피고인|재판부 보석 허가 말썽

    뺑소니로 집행유예기간 중 다시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내 구속 기소된 특정 범죄 가중 처벌법 위반 피고인에게 법원이 첫 공판도 열지 않고 보석을 허가했다가 검찰이 즉시 항고를 하자 재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4.08 00:00

  • 취재수첩

    ○…정부가 학원소요와 관련, 구속중인 학생사범 l백31명을 특별사면과 형집행정지로 풀어주자 검찰은 나머지 학생들의 구제대책을 세우느라 부산한 움직임. 검찰 한 고위관계자는 현재

    중앙일보

    1983.12.24 00:00

  • 「교통사고 즉심제」실시

    내무부는 10일 ▲가벼운 교통사고는 형사재판을 거치지 않고 즉결심판으로 처리하는 「교통사건 즉결심판제」와 ▲운전사에게 내려지는 2중처벌제(운전면허정지·범치금)를 크게 완화해 범칙금

    중앙일보

    1979.01.10 00:00

  • 즉심제도 개선…물가사범 구속 원칙

    내무부는 19일 즉심제도를 개선하고 경찰의 보안·교통·수사업무를 서민생활의 보호와 봉사위주로 운영토록 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서민생활 보호대책을 마련, 19일부터 실시하도록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1.19 00:00